밥상머리는 오로지 음식 사진만 있는 앱입니다.
밥상머리는 밥에 진심입니다.
[이런 분들께 추천해요]
- 지금 당장 뭐 먹을지 고민될때
- 저녁 메뉴가 생각 안날때
- 내 주변에 무슨 음식들이 있을지 궁금할때
밥상머리는 이러한 상황에서 최고의 선택입니다.
또한 음식 스티커를 모아 나만의 가상 미니 밥상을 꾸며 보세요.
된장찌개, 치킨, 커피 등 수많은 스티커를 모으고, 내 입맛대로 내 취향대로 가상의 미니 밥상을 꾸밀수 있습니다.
[나의 밥상]
나의 밥상은 하루에 최대 5번 올릴 수있습니다.
나의 밥상을 올리고, 나의 끼니를 하루하루 기록해보세요.
밥에 진심인 사람들, 식단관리, 꾸준히 밥을 먹고 기록하시는분들께
추천 드립니다.
[미니밥상 꾸미기와 밥상도감]
나의 밥상을 업로드하면, 랜덤으로 아기자기한 음식 스티커가 지급됩니다.
스티커로 나의 밥상을 대표하는 미니 밥상을 재미있게 꾸며보세요.
확률적으로 나오는 스티커들을 모으는 재미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.
어떤 스티커가 나올지 궁금하시다면 밥상도감을 통해 꼭 확인해보세요.
[모두의밥상]
맛있는 음식사진이 모두 모여 있습니다.
취향에 맞게 검색해보세요.
혼밥, 우리아이밥상, 사내식당 사진들을 검색해보세요.
지금 당장 뭐 먹을지 모르시겠다구요? 모두의 밥상에서 밥상사진을 검색해보세요.
직장인 점심 메뉴 고민이 많으시죠?
내 주변 중심으로 음식 사진을 검색해 보세요.
여행중이시라구요?
여행지 주변에서 어떤 음식들이 있는지 검색해보세요.
다른 사람이 꾸며놓은 가상 미니 밥상을 구경해보세요.
[이웃의밥상]
밥상사진을 보시다가 따라하고 싶은 레시피가 있거나, 음식에 진심인 사람들의사진을 구독하고싶으시다면 누구나 이웃이 될수있습니다.
이웃의 되어 밥상을 구경해보세요.
밥상태그를 통해 실제 아는 친구와 가족의 밥상도 구경 하 실수 있습니다.
친구나 가족이 끼니를 잘 챙기고 있는지 밥상 사진을 매일매일 확인해 보세요.